- Extract (In Korean: Baecheong) is made with wild ginseng and produced with limited action to preserve the original form, and grown without the use of chemical fertilizers and pesticides.
- A healthy food made by combining the bitter taste of wild ginseng and the sweetness of pears with Korean Cyrub (Jocheong), a fermented food.
- Using only 6-year-old wild ginseng, Korean Cyrub(Jocheong) gives vitality to the product and adds intense flavor.
-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최대한 산삼에 가깝게 생산되는 삼을 산양삼 품은 배청
- 발효식품인 조청에 산양삼의 쓴맛과 배의 달달함을 섞어 만든 건강식품
- 6년근 산양삼만을 활용하여 조청을 만들어 무리 몸에 원기를 주면서도 맛을 더함
산양삼 대체 그게 뭔데?!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북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병곡면 원산마을은
산양삼의 땅이라 불릴 정도로
약초와 산양삼이 유명합니다.
산양삼이 자라기 최적화된 환경으로 6년근 산양삼을 활용하여 조청을 만듭니다.
산양삼이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최대한 산삼에 가깝게 생산되는 삼을 산양삼이라고 합니다.
산삼, 인삼, 홍삼이 아닌 왜 산양삼에 주목했나요?
모두가 흔히 아는 산삼, 인삼, 홍삼을 가지고
만드는 것도 특색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역 특산품인 산양삼을 가지고 만들고 싶었습니다.
삼이 우리 몸에 좋은 건 다 아는데
어떻게 해야 더 접근하기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발효식품인 조청을
산양삼과 함께 만들게 되었습니다.
산양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인삼보다 무려 10배나 높은데 삼 특유의 쓴 맛은
바로 이 성분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쓴맛을 배와 조청이 부드럽고 은은한 단 맛으로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